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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승마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삼성전자 승마단은 인간존중과 동물애호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1988년 6월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실업 승마단으로 창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창단 초기 마필 6두와 선수 2명으로 시작된 승마단은 1988년 서울올림픽 출전을 시작으로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는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하여 “세계 TOP10” 의 괄목한 성과를 거두는 등 국제대회에서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수 양성 선수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승마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신체적, 정신적 발달 장애가 있는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스포츠를 사랑하고 승마를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전자 승마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승마단

인간과 말

말을 훈련시키는 조련사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류 조련사는 채찍보다 당근을 주로 쓴다.

말을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인간미가 가장 중요하고, 위화감은 적이 된다. 따라서 마장에서는 권위주의가 필요 없고, 정직과 도덕성을 우선으로 한다.

야구의 기본은 수비이고, 승마의 기본은 고삐이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반드시 낙마하게 된다.
고삐를 잡는데 최소 200번은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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