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승마지도사 자격시험에 대한 흔한 오해

PATH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시험에 대한 흔한 오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서부식 기승자는 합격하지 못한다.
• 기승술 시험 코스는 항상 심사관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 기승자가 기승대에 오기 전에 말이 기승대에 먼저 와 있어야 한다.
• 말이 기승경사로에 오기 전에 기승자가 기승대에 와 있어야 한다.
• 기승대/기승경사로에 들어올 때 등자쇠는 등자끈 위에 있어야 한다.
• 기승대/기승경사로에서 출발할 때 기승자의 두 발은 등자쇠를 밟아야 한다.
• 기승자는 말에 올라탈 때 왼쪽 등자쇠를 밟아야 한다.
• 기승대에 있을 때 고삐는 묶여있어야 한다.
• 강습장에 기승자가 있을 때 항상 강습장 문을 닫아야 하는데, 다른 기승자가 말에 올라타도록 지도사가 도와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 모든 안장에는 손잡이가 있어야 한다.
• 말에 neck straps(목끈) 또는 grab straps(안장에 있는 손잡이용 끈)이 있어야 한다.
• 기승자의 두 발은 하마를 위해 등자쇠 밖으로 나와있어야 한다.
• 재활승마 강습 중 리더에게 채찍을 주면 안 된다.
• 리더는 정지할 때 말의 앞에 서야 한다.
• 리더는 지도사의 지시를 잘 듣기 위해 항상 말의 안쪽에 있어야 한다.
• 기승자의 발이 안전등자에 정확하게 있지 않고(안전부분이 안쪽을 향함), 5분 내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자동실격이다.
• 지도사는 항상 강습장의 정중앙에 있어야 한다.
• 강습 중 장구 체크를 3번 하지 않으면, 불합격이다.
• 심사관이 등자쇠 주변에 변화를 주고, 복대를 느슨히 하며, 특수 장구를 제거하는 것은 자격시험 응시자가 모두 체크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 심사관이 질문을 하면, 합격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